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사인생 용시쿠 (문단 편집) ==== 소개 ==== [youtube(hYDjNXNNTrw)] 제오는 용시쿠가 두 번째로 입양을 해온 세이블 페럿이다. 제오를 입양하게 된 계기는 용시쿠 집사가 신혼여행을 가게 되면서 일주일 정도 해외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제삐를 위탁 맡긴 집사 집에는 꿍이와 쪼리라는 두 마리의 페럿이 있었는데, 그 두 마리의 페럿과 함께 있는 제삐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여서 입양을 결정했다고 한다. 제삐가 두 마리 페럿과 함께 노는 장면은 [[https://youtu.be/XXxeRJd5sCc|처음 보는 페럿에게 끊임없이 덤비는 하룻강아지 페럿ㅋㅋ]]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실 페럿은 혼자 있는 것 보다 두 마리 이상이 함께 있는 것이 사회성이나 정서적으로 좋다고 한다. 제오는 입양 첫날에 똥꼬발랄 하게 여기저기 막 뛰어다녔던 제삐와는 다르게 평화롭게 잠만 자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오 입양 영상에서 아무리 건드려도 일어나지 않는 제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 제오의 이름은 '제씨'로 하려고 했으나 구독자들이 실시간 당시 추측을 많이 해 바꾸기로 했다. 제삐의 영어 스펠링이 J.E.P.P.I [* 종종 J.E.B.B.I 라고 착각하시는 사람이 있다.]라서 그 다음은 알파벳 Q로 하나 싶었지만 한 번 더 꼬아서 역순으로 알파벳 'P'전인 'O'를 사용하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게 제오라는 이름을 지었다. 제오가 좋아하는거는 낚시대 장난감이다 오히러 제삐보다 제오가 낚시대 장난감을 보면 환장을 한다. 용시쿠의 반려동물중 사실상 서열 1위가 되었다. 여전히 평화로운 그 자체지만 처음보는 페럿이 온다면 서열 싸움부터 거는데 나중에 덤비지 못하게 할려는 생각만 있는거 같고 용시쿠 집사만은 주사맞는등등으로 신뢰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